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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경제]선율과 함께 보는 반 고흐의 삶…‘반 고흐와 함께 걷다’ 개최

서울클래식음악협회
2022-11-15


서울클래식음악협회(SCMS)는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소전서림에서 렉쳐 콘서트 ‘반 고흐와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후기 인상주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1853~1890)의 삶에 대한 심도 깊은 강연과 아름다운 연주가 결합된 이색 공연이다. 피아노 트리오 김여진(바이올린), 황선경(첼로), 안정아(피아노) 연주자들이 아름다운 선율로 강연의 깊이를 더한다.

콘서트는 총 다섯개 섹션으로 구성되며 반 고흐의 생애와 주요 작품을 살펴본다. 반 고흐의 탄생과 성장을 시작으로 고행의 여정, 파리의 인상파 화가들을 만나 화풍이 변화하기 시작했던 순간, 거의 모든 명작이 탄생한 작품의 절정기, 그의 죽음까지 반 고흐의 생애 전체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연을 맡은 ‘빈센트, 별은 내가 꾸는 꿈’의 저자 조진의 작가는 유럽 여행 중 반 고흐의 무덤 앞에서 시작된 알 수 없는 끌림으로 그를 10년간 연구해온 인물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그가 쫓아온 반 고흐의 발자취를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 대해 조진의 작가는 “이번 콘서트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화가로 꼽히는 반 고흐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삶의 여정을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화가 반 고흐를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렉쳐 콘서트 ‘반고흐와 함께 걷다’는 네이버 예매를 통해 입장권 예매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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