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일환(왼쪽부터) 교수와 조윤서 서울클래식음악협회 회장, 박재연 감사, 안은주 음악감독. [사진=서울클래식음악협회]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는 설립 140주년을 맞아 실내악 앙상블 ‘트리오이화(Trio Ewha)’를 창단하고, 비영리 사단법인 서울클래식음악협회를 상주단체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이화여대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조윤서 서울클래식음악협회 대표는 “이화의 나눔과 섬김 정신을 바탕으로 클래식 전공자들이 연주뿐 아니라 기획,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음악연구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음악연구소의 위촉으로 결성된 트리오이화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첼로·피아노)다. 현재 모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이들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오이화는 임명식 당일 진행된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 공연 및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배일환(왼쪽부터) 교수, 첼로 허기선, 피아노 원현정, 바이올린 김지혜. [사진=서울클래식음악협회]
또한, 트리오이화는 국내 대학 최초 전액 장학금 제도인 ‘아트그린 예술교육 3기’ 프로그램에 교육자로 참여한다. 오는 4월 4일 발대식을 앞둔 이 프로그램에서 영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실내악 코칭 및 마스터클래스를 담당하며 신진 음악가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국내외 음악 축제 및 공연 기획, 콩쿠르 개최 등을 통해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 아티스트를 발굴·후원하는 법인 단체다. 이번 상주단체 임명을 통해 이화의 음악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음악 교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기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3300096
배일환(왼쪽부터) 교수와 조윤서 서울클래식음악협회 회장, 박재연 감사, 안은주 음악감독. [사진=서울클래식음악협회]
[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연구소는 설립 140주년을 맞아 실내악 앙상블 ‘트리오이화(Trio Ewha)’를 창단하고, 비영리 사단법인 서울클래식음악협회를 상주단체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이화여대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조윤서 서울클래식음악협회 대표는 “이화의 나눔과 섬김 정신을 바탕으로 클래식 전공자들이 연주뿐 아니라 기획,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기여할 수 있도록 음악연구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음악연구소의 위촉으로 결성된 트리오이화는 이화여대 음악대학 출신 연주자들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바이올린·첼로·피아노)다. 현재 모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인 이들은 고전부터 현대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섬세한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트리오이화는 임명식 당일 진행된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정기 공연 및 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배일환(왼쪽부터) 교수, 첼로 허기선, 피아노 원현정, 바이올린 김지혜. [사진=서울클래식음악협회]
또한, 트리오이화는 국내 대학 최초 전액 장학금 제도인 ‘아트그린 예술교육 3기’ 프로그램에 교육자로 참여한다. 오는 4월 4일 발대식을 앞둔 이 프로그램에서 영아티스트들을 대상으로 실내악 코칭 및 마스터클래스를 담당하며 신진 음악가 육성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서울클래식음악협회는 국내외 음악 축제 및 공연 기획, 콩쿠르 개최 등을 통해 클래식 저변을 확대하고 유망 아티스트를 발굴·후원하는 법인 단체다. 이번 상주단체 임명을 통해 이화의 음악적 자산을 기반으로 한 국내외 음악 교류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ps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보기 : https://www.sentv.co.kr/article/view/sentv202603300096